국제 목구조 교육센터 게시판

Re: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성자 유재완 조회수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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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3/23 (6:14) IP주소 221.138.209.80
어려운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끝내신
김 兄과 동기생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졸업을 축하
드립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모두가 통나무 건축 기술자로서
그리고 사업가로서 크게 성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화 wrote:
>근 한달동안의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시작하는 단계에선 무척이나 망설임도 많았었지만 오늘 졸업장을
>받고나서 스쳐가는 생각이 너무나도 결정을 잘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세상살이의 찌들고, 내지는 그어떤 패배감도 느낄즈음에 이곳을 알게
>되었고 입학까지의 결정은 그로부터 또 몇달이 흘렀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교육과정도 소중하게 공부를 했지만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백발을 무시하고 열정을 가지고 후학들을 가르키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저로서는 너무나도 인생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이 너무나도 많다는걸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기술을 활용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선생님의 철학강의는 제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것이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오늘 마지막으로 강의하셨던 그내용은 참으로 감명 깊었고....
>선생님!
>어려운 현실앞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연세에 굴복하지 않고, 항상
>청춘을 가슴으로 느끼시는 자세를 저는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까지 동거동락 했던 동기생 여러분에게 고마움과
>미안함과 섭섭함을 글로나마 올립니다.
>좀더 다정할걸...  좀더 열심히 할걸....  좀더 뜨겁게 할걸....
>여러 생각이 겹칩니다.
>회장님 바쁘신데도 열심히 교육받으시고, 성남친절 형님 사업잘되시고요
>제주도 아저씨 뜻하신바 이루어지시길 빌고, 에,,또 단소의 달인께서도
>건강 유념하시고, 날 좋아해준 수색친구도 사업잘되길 빌고,총무친구도
>어딜가든지 오늘같은맘 변치말고 부지런하면 잘된다는 신념변치말며,
>캐나다 친구,모쪼록 우림식구들 우정 변치말것이며, 부산 아자씨들
>원하고 생각하는 사업 무지하게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늦게 편입하신 최사장님도 사업 무지하게 번창하십시오.
>끝으로 우리 함선생님! 김선생님!
>짜증나면서도 항상 웃음 잃지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성의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두분 정말열심히 우리를 보살펴주신 그 마음씨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모쪼록 우림의 졸업생들 부디 잘되어서 빛을 보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걸어가는 앞길에 뜨거운 태양 비추소서!
>교장 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후학들의 정신세계 많이 다독여 주십시오.
>우린 어린 양 들입니다.(엄살)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우린 모두 건강하게 이 학교의 졸업을 마친것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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