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목구조 교육센터 게시판

Re: 교장선생님
작성자 유재완 조회수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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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3/30 (5:55) IP주소 221.138.209.53
최 선생님,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왔습니다. 선생님과 가족 여러분들도 안녕하시죠? 저는 염려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선생님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통학을 하면서  나눈 대화들 가운데서 스승으로서의 순수함과 교육에 대한 정열을 발견했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의 공교육이 혼란스럽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하지만,선생님 같은 분들이 아직도 현장에서 교육의 정성화와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학생들을 지도하시느라 바쁘실 테고,주말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겠지만 제가 학교에 있지 않으므로 당분간 우리가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을 듯합니다. 아무쪼록 여름방학 기간중에나 뵈올 수 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재일 wrote:
> 좋은 계절 봄이 왔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저는 2002년 여름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던 고척고등학교의 최재일입니다.
> 자주 그곳에서의 생활을 떠올려봅니다. 교장 선생님의 해박한 이론과 열정에 찬 가르침을 생각하면 참 알찼던 배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집과는 너무 먼 곳이라 한번 가 뵙는다 하면서도 발걸음을  옮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행삼아 가 뵙겠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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