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목구조 교육센터 게시판

Re: 2005년에 원장님과 함께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작성자 유재완 조회수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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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1/11 (5:48) IP주소 221.138.209.76
안 경 석 님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통적으로 목공을 "대목"과 "소목"으로 나눕니다. 대목은 주로 목구조체 공사 혹은 콘크리트 거푸집 공사와 같은 건축일이며, 소목은 실내장식 혹은 가구를 만드는 것과 같이 보다 정밀한 목공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통나무 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 통나무로 구조체를 잘 만들어서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구조체가 완성된 후에 지붕, 천장, 바닥, 창문과 문, 전기, 위생-난방, 도장 등과 같은 여러 분야의 공사가 조화를 잘 이루어서 건물이 잘 마감되도록 하는 것이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지금 배우고 계신 실내건축이 통나무 건축과 어느 정도로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실내건축을 바탕으로 통나무 구조와 경골 목구조의 시공법을 적절히 배우고, 경험을 쌓으시면 좋은 기술자가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안경석 wrote: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올해 28살이 되었습니다.
>이제 통나무건축에 뛰어들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통나무건축을 시작할려고 생각하니 실내건축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하는일을 이번달에 마치고
>실내건축기능사를 딸려고 합니다.
>근데 정말 제 생각처럼 통나무건축에 실내건축이 필요한지요?
>아님 다른것이 필요한지요?
>이쪽으로는 아는것이 별로 없어서 정확히 알고싶습니다.
>준비를 어느정도하고 배우는것이 더 효율적인것 같아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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