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목구조 교육센터 게시판

감사합니다.
작성자 유재완 원장 조회수 15365
이메일 홈페이지
등록일 2009/12/30 (10:17) IP주소 125.186.129.65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기뻤던 일들, 실망스럽거나 언잖았던 여러 일들이 생각납니다. 우리의 삶이란 항상 그런 일들의 연속이기 때문에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며, 간혹 비극적으로 끝나기도 하는 한편의 드라마같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이 드라마가 해피엔딩으로 끝맺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각자의 신앙에 따라서 하느님, 부처님, 알라 그 밖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절대자 (혹은 신)가 우리와 항상 함께 하면서 보호해 주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저도 그러한 믿음의 바탕에서 지난 한 해동안 하느님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가르침대로 살지 못한 것을 반성하게 됩니다.

특히 저를 항상 기억해 주시는 우리 통나무 건축학교 졸업생 여러분들과 통나무 건축 동호인들께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지 못했던 점을 깊이 반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내일 모레가 되면 2010년이 시작됩니다. 이제 지난 해의 아쉬움을 떨쳐버리고, 큰 희망을 품고 새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내년에는 여러분들을 자주 뵈올 수 있으면 좋겠고, 아름다운 통나무 집을 짓기 원하는 분들께서는 꼭 그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통나무 건축 기술자의 꿈을 이루려고 저를 찾아 주셨던 분들께서도 새해에는 꼭 그 소망이 이루져서 훌륭한 기술자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국제 목구조 교육센터
원장 유 재 완

list modify delete
과다한 스팸메일로 인하여 회원여러분의 글쓰기가 중단됨을 양해해주시고, 의문사항은 jaylog@kornet.net 혹은 전화 031-531-9850으로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