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목구조 교육센터 게시판

아빠 화이팅~!
작성자 박정민 조회수 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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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1/9/4 (0:45) IP주소 211.222.84.26
안녕하세요....
전 이번에..(어제)입학하신 아빠 박재일씨 딸 정민이에여..
우리아빠는요...재주가 무척 많으신 분이랍니다.^^
인테리어 쪽에 일을 하시구요 무엇이든지 못하는 것이 없는
맥가이버의 한국형 박가이버 입니다 ^_^

며칠전 아빠께서 갑자기 무언가를 배우시러 집을 한달반가량이나
비우신다고 했습니다. 전 아니, 우리가족은 좀 의아해 했죠.
하시는 사업이 있으신데, 그 많은 시간을 비우시면..어쩌나 했어요.
아빠께서 하시는 말씀이 더 늦기 전에 무언가를 아빠가 꼭하고 싶은
무언가를 배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한통의 편지가 배달 되었어요.
아빠는 안계셨기 때문에 엄마와 제가 먼저 그 편지를 뜯어 보았죠.
엄마는 흡족해 하시며 아빠가 꼭 하고 싶은것을 더 늦기 전에 택하셨구나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전 그래도 걱정이 되었어요.
우리집엔 대학생인저, 고3 수험생인 남동생, 또 막둥이 9살짜리 까지
정말 정신못차릴정도로 돈 들어갈일만 있는 집이랍니다..ㅡ.ㅡ;

그런데 아빠까지 무언갈 배우시겠다고 하시니..걱정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아빠가 지금도 항상 무언가를 하시려고 찾고 배우시고 있다는
거에는 대환영이랍니다.

교장선생님~!
우리아빠 진짜 멋있는 우리아빠 요번 기회에 정말 뜻깊은 좋은 교육이
되어서 (좀 늦긴 했지만..) 아빠가 하시고자 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특별교육(?!) 부탁드립니다.~~~~ (^^)(__)꾸벅~!

또 시간되면 안부편지 드릴께여...^^ 안녕히계세여...

아빠 화이팅~! 박재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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