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목구조 교육센터 게시판

Re: 아빠 화이팅~!
작성자 유재완 조회수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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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1/9/4 (4:30) IP주소 211.201.64.64
정민 양께,

저에게는 아들 만 셋이 있고, 딸이 없어요. 아빠를 그처럼 사랑하는 귀여운 딸을 둔 박재일 씨, 아니 박가이버 씨가 무척 부럽습니다.

어제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기숙사 청소를 하시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저는 벌써 감명을 받았답니다. 아무쪼록 식구들께서 아빠가 원하시는 룰륭한 통나무 건축 기술자가 되실 수 있도록 많이 성원해 주세요. 저도 가능한 모든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10월 11일에는 저희 학교를 방문하셔서 아빠의 졸업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정민 wrote:
>안녕하세요....
>전 이번에..(어제)입학하신 아빠 박재일씨 딸 정민이에여..
>우리아빠는요...재주가 무척 많으신 분이랍니다.^^
>인테리어 쪽에 일을 하시구요 무엇이든지 못하는 것이 없는
>맥가이버의 한국형 박가이버 입니다 ^_^
>
>며칠전 아빠께서 갑자기 무언가를 배우시러 집을 한달반가량이나
>비우신다고 했습니다. 전 아니, 우리가족은 좀 의아해 했죠.
>하시는 사업이 있으신데, 그 많은 시간을 비우시면..어쩌나 했어요.
>아빠께서 하시는 말씀이 더 늦기 전에 무언가를 아빠가 꼭하고 싶은
>무언가를 배우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한통의 편지가 배달 되었어요.
>아빠는 안계셨기 때문에 엄마와 제가 먼저 그 편지를 뜯어 보았죠.
>엄마는 흡족해 하시며 아빠가 꼭 하고 싶은것을 더 늦기 전에 택하셨구나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전 그래도 걱정이 되었어요.
>우리집엔 대학생인저, 고3 수험생인 남동생, 또 막둥이 9살짜리 까지
>정말 정신못차릴정도로 돈 들어갈일만 있는 집이랍니다..ㅡ.ㅡ;
>
>그런데 아빠까지 무언갈 배우시겠다고 하시니..걱정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아빠가 지금도 항상 무언가를 하시려고 찾고 배우시고 있다는
>거에는 대환영이랍니다.
>
>교장선생님~!
>우리아빠 진짜 멋있는 우리아빠 요번 기회에 정말 뜻깊은 좋은 교육이
>되어서 (좀 늦긴 했지만..) 아빠가 하시고자 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특별교육(?!) 부탁드립니다.~~~~ (^^)(__)꾸벅~!
>
>또 시간되면 안부편지 드릴께여...^^ 안녕히계세여...
>
>아빠 화이팅~! 박재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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