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목구조 교육센터 게시판

통나무학교 동기생 여러분께
작성자 강명숙(김현석) 조회수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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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1/9/20 (13:30) IP주소 210.90.1.250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총무님, 방장님, 군단장님, 그리고 생각은 나지 않지만 높으신 분들!
김현석씨 안사람입니다.
워낙 직급이 높으신 분들이라 감히 인사하기가 저어됩니다.
왜 그렇게 자신들의 지위를 업(up)시켰느냐고 물어보았더니 그냥 웃더군요.
자신의 직급에는 만족을 하는지 어떤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병 출신인 남편이고 보면 대단한 지위 격상인지라 뭐 그리 불만은 없겠지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모임에서 빠진 직책이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명예회장으로 취임을 할까 하는데 물론 만장일치겠지요.
처음에 통나무집에 대한 저의 지식은 개집짓기(?) 수준이라는 것을 그 곳에 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집채만한 통나무가 압권이었습니다. 그 큰 통나무를 가지고 집을 지으면 꽤나 튼튼하겠습니다.
어느 분이 먼저 집을 지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먼저 짓는 집이 가장 좋은 집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시행착오는 있겠지만 많은 이들의 정성과 희망과 꿈이 들어있는 따뜻한 집이 될 것입니다.
남편이 말하기를 통나무집은 절대로 혼자서는 집을 지을 수가 없다고 하던데...
서로 도와가면서 즐겁고 보람된 교육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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