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목구조 교육센터 게시판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성자 김동화 조회수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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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4/3/20 (21:9) IP주소 210.108.144.22
근 한달동안의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시작하는 단계에선 무척이나 망설임도 많았었지만 오늘 졸업장을
받고나서 스쳐가는 생각이 너무나도 결정을 잘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세상살이의 찌들고, 내지는 그어떤 패배감도 느낄즈음에 이곳을 알게
되었고 입학까지의 결정은 그로부터 또 몇달이 흘렀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교육과정도 소중하게 공부를 했지만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백발을 무시하고 열정을 가지고 후학들을 가르키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저로서는 너무나도 인생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야할 날들이 너무나도 많다는걸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기술을 활용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선생님의 철학강의는 제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것이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오늘 마지막으로 강의하셨던 그내용은 참으로 감명 깊었고....
선생님!
어려운 현실앞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연세에 굴복하지 않고, 항상
청춘을 가슴으로 느끼시는 자세를 저는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늘까지 동거동락 했던 동기생 여러분에게 고마움과
미안함과 섭섭함을 글로나마 올립니다.
좀더 다정할걸...  좀더 열심히 할걸....  좀더 뜨겁게 할걸....
여러 생각이 겹칩니다.
회장님 바쁘신데도 열심히 교육받으시고, 성남친절 형님 사업잘되시고요
제주도 아저씨 뜻하신바 이루어지시길 빌고, 에,,또 단소의 달인께서도
건강 유념하시고, 날 좋아해준 수색친구도 사업잘되길 빌고,총무친구도
어딜가든지 오늘같은맘 변치말고 부지런하면 잘된다는 신념변치말며,
캐나다 친구,모쪼록 우림식구들 우정 변치말것이며, 부산 아자씨들
원하고 생각하는 사업 무지하게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늦게 편입하신 최사장님도 사업 무지하게 번창하십시오.
끝으로 우리 함선생님! 김선생님!
짜증나면서도 항상 웃음 잃지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성의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두분 정말열심히 우리를 보살펴주신 그 마음씨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모쪼록 우림의 졸업생들 부디 잘되어서 빛을 보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걸어가는 앞길에 뜨거운 태양 비추소서!
교장 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후학들의 정신세계 많이 다독여 주십시오.
우린 어린 양 들입니다.(엄살)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우린 모두 건강하게 이 학교의 졸업을 마친것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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